"황금연휴 관광객 25만 명 제주 찾아…반짝 특수"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5.05.06 15:32

5월 황금 연휴 기간
제주에는 25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관광협회는
지난 1일부터 어제(5)까지
하루 평균 4만 4천 명이 방문했고
오늘(6) 입도객도
3만 5천 명이 예상돼
황금 연휴 기간
누적 관광객은
25만 명을 넘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5일기준 누적 관광객은
22만 1천여 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2% 증가했습니다.

연휴 특수로
감소세를 보이던
관광객 수도 이달 들어 증가세로 전환했습니다.

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