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노조 제주지부 "대선 '택배 없는 날' 환영"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5.05.2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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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택배노동조합 제주지부가
오늘(26일) 입장문을 내고
6월 3일 대통령선거일 '택배 없는 날' 결정에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국내 주요 6개 택배사가
모두 대선 당일 휴무를 시행하게 되었다며
후퇴 위기에 처했던 참정권을 다시 되찾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쿠팡의 경우
창사 이래 처음으로 휴무를 시행하지만
야간 노동자들은 정상 근무해야 한다며
온전한 참정권과 휴식권을 위해
추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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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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