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소서 소란 피운 60대 현행범 체포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5.05.2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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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제21대 대선 사전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사전투표소에서 소란을 부린 60대 남성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오늘 오전 9시 50분쯤
제주시 한림체육관 사전투표소에서
부정선거라며 욕설하며 소란을 피우고
선거 사무원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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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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