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형 고급 간선급행버스체계 구간 개통식 열려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5.06.1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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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섬식정류장과 양문형 버스를 도입한
제주형 고급 간선급행버스체계 서광로 구간 개통식이
오늘 오전 제주버스터미널 섬식정류장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2035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버스 수송 분담률을 획기적으로 올려야 한다며
2028년까지
고상형 양문형 버스를 도입해
대중교통 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1단계 서광로에 이어
추가로 광양사거리에서
국립제주박물관까지의 2단계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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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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