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덩굴류 조기 제거 산림경관 회복 '효과'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5.06.1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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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가
연초부터 실시한
덩귤류 조기 제거 작업이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주로 6월 생장기 이후 진행하던 덩굴 제거작업을
올해는 1월부터 실시해
번식 시점 이전에 방제 효과를 높이고 산림 경관을 조기 회복했습니다.

현재까지
연북로와 첨단로, 5.16도로 등
경관 저해 지역에서
54ha의 덩굴을 제거했습니다.

제주시는 하반기에
제거 작업 대상지를 중심으로
추가 작업을 실시해 지속 관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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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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