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하수처리 현대화 올해 수처리시설 마무리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5.06.1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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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중 수처리시설이 마무리돼 가동될 전망입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기존 시설의 지중화와 함께
처리용량을 하루 22만 톤으로 증설하는
현대화사업이 추진중이며
현재 43.7%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올 연말까지
국비와 지방비 1천억원을 투입해
1단계에 포함된 수처리시설의 우선 가동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2028년 1월까지
생태공원과 운동시설,
전망대 등을 포함한 친환경 공간 조성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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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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