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제주방송 시청자위원회 2분기 회의가
오늘 오후 회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위원들은
올해 개국 30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하며
앞으로 30년도 지역방송사로서
지역민을 위한 방송의 책무를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멀티 플랫폼 시대, 지역성이 희미해지는 요즘이지만
지역의 가치를 뉴스와 프로그램에 담아내는 일이
지역방송으로서 변하지 않는 책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4.3기록물이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지만
내용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며
기록물에서부터
의미와 향후 활용방안까지
시청자에게 알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외에 청년 인구 감소가 심각한 사회문제가 됐다며
고향을 떠나는 청년들로부터 직접 이유를 듣고,
근본 해법을 찾는데 방송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오유진 기자
kctvbest@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