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읍리 초가장이
최근 국가 유산청으로부터
국가유산 수리 기능자 자격을 인정 받았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2022년부터 국가유산청에
성읍리 초가장의
국가유산 수리 기능자 자격 인정을 건의한 지 3년만입니다.
지금까지 제주초가 수리 작업에는
제주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한 일반 기능자들이 맡아오면서
전통 방식 구현에 한계를 보여왔고
앞으로 성읍리 초가장이
직접 참여할 수 있게 되면서
효과를 높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도내에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초가는
900여 동이며
대부분이 성읍마을에 집중돼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