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박나무 100여 그루 껍질 벗겨낸 50대 남성 검거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5.07.0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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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박나무 껍질을 무차별적으로 벗긴
50대 남성이 검거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최근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임야에서
후박나무 100여 그루의 껍질을 벗긴
50대 남성 A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자치경찰은
주변 CCTV 영상을 분석하고
토지주와 관련자를 상대로
탐문 수사를 벌여
A씨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사실 일부를 일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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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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