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북부·남부 해안 열대야 사흘째 이어져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5.07.03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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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밤사이 일부 해안지역에서 열대야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역별 일 최저기온이
제주시 25.8도, 서귀포 26도로
고온다습한 남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돼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못하면서
사흘째 열대야가 관측됐습니다.

당분간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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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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