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구 다이빙 기획뉴스
내일은,
늘어나는 사고에도
안전망을 제대로 갖추지 못하는 부실 관리 실태를 조명합니다.
특히 심야시간까지 다이빙이 이어지면서
어선 입출항을 방해하고
항포구 원래 기능에도 지장을 주는 현장을 취재 보도합니다.
SNS 물놀이 명소로 유명세를 타면서
포구 이용객은 매년 급증하고 있지만
우려되는 안전 사고를 막을 수 없는
제도적 허점도 지적하고
관리 책임이 모호한 관할권 문제도 짚어볼 예정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