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포동서 물놀이객 익수사고, 건강 이상 없어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5.07.09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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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5시 55분쯤
서귀포시 대포동 도리빨에서
30m 떨어진 바다에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과 소방이 출동해
40대 물놀이객을 구조했으며,
다행히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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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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