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국가유산 방문의 해 '세 번째 행사' 시작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5.07.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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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주 국가유산 방문의 해 '세 번째 행사'가
다음달 1일부터
제주도내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이번 행사는
동북아 선사문화의 흐름을 잇는 중요한 유산인
고산리와 삼양동 유적지,
테우문화, 해녀문화,
덕수리불미공예 등 제주의 사람들을 주제로 진행됩니다.

특히 최근 국가지정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한라산 모세왓을
특별탐방하는 프로그램을 신설해 운영합니다.

프로그램은
매주 2회, 회당 10명 이내로 사전 예약을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제주 국가유산방문의 해 홈페이지에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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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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