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도당, 기초단체 부활 정책협의회 제안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5.07.29 11:52

진보당 제주도당은 오늘(29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초단체 부활을 위한
도지사와 정당대표의 정책협의회를 제안했습니다.

기초지자체와 기초의회 도입은
제주의 민주주의와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시급한 정치개혁 과제라며
도지사와 여당이 논의를 독점해서는 안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기초지자체 부활 무산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만큼
도지사와 각 정당 대표가 모여
빠른 시일 안에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자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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