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대출 연체율 '또 최고치'…기업대출은 하락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5.07.30 16:47

제주지역 가계대출 연체율이 또 다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5월말 기준 도내 예금은행의 연체율은
1.15%로
전월 대비 0.08%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차입 주체별로 보면
가계대출 연체율이
전월 대비 0.01%포인트 소폭 오른 1.26%로
두 달 연속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기업대출 연체율은 1.14%로 전월보다 0.15% 하락했습니다.
기자사진
김지우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