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홍동 아파트 화장실 화재, 인명피해 없어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5.07.31 08:05

어제 저녁 8시 30분쯤
서귀포시 서홍동 한 아파트 3층 화장실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화장실 3제곱미터가 불에 타고
이웃집에서도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면서
소방서 추산 4천 4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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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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