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남방큰돌고래 사체 발견…"원인 규명 철저히"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5.09.0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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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다에서
멸종위기종 남방큰돌고래 어린 개체가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다큐제주에 따르면
어제(31) 오전 10시 40분쯤
대정읍 영락리 바다에서
어미 돌고래가
부패가 진행된 어린 돌고래 사체를 들어올리는 모습이 목격됐습니다.

올해 발견된
어린 남방큰돌고래 폐사체는 이번이 6번째입니다.

다큐제주는
"생태법인을 추진 중인 제주도는
돌고래 폐사 원인을 철저히 분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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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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