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소방 심리상담 인력 부족…확충해야"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5.09.01 14:08
영상닫기

제주 지역 소방관 심리 상담 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소방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주지역 소방관서 5곳에 배치된
찾아가는 상담실 상담사는 2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청 기준인
'1관서 1상담사'를 충족하려면 3명이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

한병도 의원은
소방공무원의 마음 건강은
재난 대응력과 국민 안전을 좌우하는
국가 과제라며
상담 인력 확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