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돌담 쌓기' 유네스코 유산 등재 추진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5.09.25 14:01
영상닫기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가
최근 제주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제주 돌담 쌓기에 대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의 등재를 추진합니다.

현재 돌담 쌓기 분야에 '메쌓기 지식과 기술'로
지난 2018년,
그리스를 중심으로 8개국이 공동 등재됐으며
지난해에는
아일랜드를 중심으로 5개국이 추가된 만큼
제주도 역시
단독보다는 확장 등재 방식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에따라 기존 등재 국가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제교류를 추진하고 있고
오는 11월
제주에서 열리는 돌담국제세미나에
관련 국가들의 관계자를 초청할 예정입니다.
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