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부터 제주-중국 칭다오 항로 본격 운영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5.10.14 16:52
영상닫기

제주와
중국 칭다오 항로 개설이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산둥원양해운그룹은
오는 16일 칭다오 국제크루즈부두에서 취항식을 시작으로
22일부터 정식 운항을 시작해
매주 수요일마다
제주항에 입항하는 일정으로 연간 52회를 운영합니다.

제주도는
오는 18일 제주항에서
첫 입항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항로 개설은
무역항으로 지정된 제주항에
첫 국제 컨테이너 화물선의 입항 의미와
물류비 절감 효과를 기대케 하는 반면
물동량 부족으로 인한 손실 보전이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기자사진
문수희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