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배 아시아 4개국 프로복싱 국가대항전 열려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5.10.19 10:31
영상닫기

제8회 제주도지사배 아시아 4개국 프로복싱 국가대항전이
오늘 오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사단법인 한국제주권투위원회와
한국권투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과 태국, 필리핀 등
4개국을 대표하는 프로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승부를 펼쳤습니다.

특히 내년 제주에서 열릴
세계 타이틀 매치의 전초전으로 마련된 경기도 진행돼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였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국가 간 스포츠 화합을 기반으로
새로운 경제적 파트너십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기자사진
김지우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