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와 인공지능 헬스케어 기업 인바이츠생태계가
AI 기반 바이오산업 협력 체계를 구축합니다. 
오늘 오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제주도와 제주대학교, 인바이츠생태계 세 기관은
업무 협약을 맺고
K-디지털 헬스케어 해외 진출을 목표로
혁신적인 헬스케어 사업 모델 고도화와
국내 전진기지 도내 구축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수도권 상장기업 이전과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 도약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정부가 추진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선정에도
공동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