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훼손' 해녀 불턱 복원 추진…공사 착수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5.11.0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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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등 자연 재해로 훼손된 불턱 복원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비양도 협재리 '한섬들이 불턱'과
법환동 '법환 불턱' 복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10월 실시설계와
행정 절차를 마치고 공사에 착수했습니다.

한편 지난 2018년 이후
해녀문화유산 정비사업을 통해
모두 43곳의 불턱과 해신당 등이 복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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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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