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직원 사칭 노쇼 사기 피해 발생…주의 당부"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5.11.10 12:03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직원 사칭 노쇼 사기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JDC에 따르면
가짜 명함을 건네고
물품 대금을 선납 받아 갈취하는 수법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고
실제 JDC 거래업체를
대상으로 이 같은 시도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JDC는
어떤 경우에도
물품 대납이나 현금 선납 등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의심스러운 연락이 접촉을 받았다면
즉시 JDC로 연락해 사실 확인을 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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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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