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동서 1톤 트럭 전신주 들이받아, 30대 운전자 숨져 (수정)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5.11.10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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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2시 10분쯤
제주시 오라동 교도소 인근 도로에서
1톤 트럭이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인 30대 남성이
운전석에 끼여있다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트럭이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전신주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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