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민간 개방화장실 관리 '대체로 양호'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5.11.13 10:16

제주시가
민간 개방화장실 58곳의
하반기 관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
운영 상태가 대체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등급별로 보면
14곳이 가장 높은 S등급을 받았고
A등급은 26곳,
B등급은 18곳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시는
민간 개방화장실에 편의용품을 지원하는 한편
안내표지판 파손 등
시설물 개선이 필요한 3곳에 대해선 즉시 보수 조치를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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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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