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식품제조가공업체 위생관리 등급 평가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5.11.14 09:37

서귀포시가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다음달 12일까지
위생관리 등급평가를 실시합니다.

이번 등급평가는
지역 내 식품제조가공업소 157곳 중 22곳을 선정해
위생수준과
품질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평가 결과 자율 관리 업체는 2년간 출입 검사가 면제되고
중점관리는
매년 1회 이상 집중 지도·관리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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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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