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연구원, 사계리 연안에 바리과 종자 방류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5.11.17 10:29
영상닫기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이
오늘(17일) 다금바리와 구문쟁이, 붉바리 등
바리과 어류 종자 2만여마리를
제주 연안 자원조성을 위해 방류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에서
직접 수정란을 생산한 후
약 120일간의 종자 생산 과정을 거친 개체로
방류지역은
바리과 어류의 주요 서식지인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연안입니다.

방류된 개체는
2~3년 후 1KG 전후로 성장해
어획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