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 횟집 화재, 1명 연기 흡입…병원 이송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5.11.18 06:21

오늘(18) 새벽 2시 45분쯤
제주시 노형동 한 횟집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식당 건물 4층에 있던
60대 남성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건물 일부와 횟집 주방 집기류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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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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