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수소 트램 검증도 안됐는데 홍보 예산 부적절"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5.11.2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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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내년 그린수소 트램 사업을 추진할 예정인 가운데
홍보 예산이
도의회에서 도마에 올랐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늘(20) 제주도 교통항공국 예산심사에서
수소 트램 타당성 조사나 의견 수렴 절차 전부터
홍보 예산으로
9천 5백만 원을 편성한 것으로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제주형 행정체제개편 처럼
일방적인 홍보만 해서는 안된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제주도는
도민 수용성이 중요한 만큼
홍보 관련 예산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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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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