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클로징]___ 선박사 또 인재
오유진 앵커  |  kctvbest@kctvjeju.com
|  2025.11.20 16:12

여> 어젯밤 목포행 여객선 좌초 소식에
많은 국민이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항해사의 휴대전화 딴짓 때문에 난 사고라니
씁쓸하고 황당하기까지 합니다.


남> 조심해야 할 협수로에서 자동항법에 의존했고,
그때 선장은 조타실에 없었다고 합니다.

다행히 260여명이 모두 구조됐지만
‘기적 같은 운’에 기대는 여객선 안전,
정말 한숨밖에 나오질 않습니다.

목요일 KCTV 뉴스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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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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