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올해 베스트 착한가격업소 15개소 선정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5.11.21 15:48
제주도가 처음으로
베스트 착한가격업소 15개소를 선정해 인증서를 전달했습니다.
올해 처음 도입한 제도로
기존 착한가격업소 가운데
모니터단 추천과 평가단의 현장평가를 통해 최종 선발됐습니다.
제주시 12개소와 서귀포시 3곳이며,
업종별로는
음식점 10개소를 비롯해
세탁업 3곳,
미용업과 스포츠서비스업 각 1군데입니다.
제주도는 선정 업소에 대해
업소별 특색을 담은
스토리형 특별 배너를 제작해 배부하고
착학가격업소 공식 사회관계망을 통한 집중 홍보도 병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