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양도서 발목 접지른 50대 관광객 긴급 이송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5.11.2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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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 낮 12시 50분쯤
제주시 비양도에서
관광객이 발목을 접질렀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발목을 다쳐 거동이 어려운 50대 여성 관광객을
한림항으로 이송했고
대기중이던 119 구급대에 인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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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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