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장폐기물 업체 불법 행위 잇따라 적발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5.11.25 14:28

서귀포시가
올들어 현재까지
건설·사업장폐기물 처리사업장과
배출사업장 등 229곳을 점검해
21곳에서 위반 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주요 위반사항으로는
폐기물 부적정 보관 7건과 불법 투기 6건,
관리대장 미작성 2건 등으로 확인됐습니다.

서귀포시는 이들 업체에 대해
고발과 수사의뢰,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취했으며
연말까지 310개 사업장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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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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