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다회용기 사업 목표 초과 달성…내년 확대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5.11.27 10:28

배달 다회용기 시범 사업이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빠르게 정착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8월부터 현재까지
참여 매장은 121곳,
누적 주문은 6천500여 건을 기록했습니다.

하루 평균 주문량은 62.5건으로
할인 이벤트 기간에는
100건이 넘게 접수되기도 했습니다.

제주도는 현재 제주시 일부 동지역에서 시행하는 사업을
내년부터 서귀포시 지역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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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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