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육성 만감류 신품종 보급 면적 확대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5.11.2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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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육성한
만감류 신품종 보급 면적이 확대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도내 28개 묘목 업체와 실시권 이전 계약을 체결해
만감류 신품종 면적은 내년에 79,1ha,
오는 2030년까지
189ha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보급 품종은 가을향과 달코미, 우리향, 설향 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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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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