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주차장 빈자리 안내 서비스 시범운영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5.11.28 11:23

제주공항에서
주차장 빈자리를 실시간 안내해주는
서비스가 운영돼
혼잡 완화에 도움을 줄 전망입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공항 내 장기주차장에서
빈자리 주차면 찾기 서비스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도입된 시스템은
라이다 센서로
주차 가능한 면을 감지해 전광판에 실시간 안내합니다.

공사 측은
연말까지 성능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내년에는 빈자리 찾기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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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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