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벌꿀 등급제 내년 본격화…인센티브 도입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5.12.1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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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가
올해 벌꿀 등급제 시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벌꿀 등급제의 조기 정착을 위한 제도 지원을 본격화합니다.

올해 도내 6개 양봉농가와 1개 소분장이 참여해
34드럼의 벌꿀이 등급 판정을 받으며
등급제 도입을 위한 초기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제주시는
내년 등급제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검사비 지원과 등급별 생산장려금 지급 등
인센티브를 도입해
1+ 등급 벌꿀 생산을 확대하고
제도 초기 농가 참여를 적극 유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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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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