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주차안심번호 서비스 이용자 60% 급증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5.12.18 09:14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한
주차 안심번호 서비스 이용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주차 안심번호 서비스 이용자는
1만2천500여명으로
지난해 대비 62.7% 증가했습니다.

또한 올해 이용자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84.5점을 기록했습니다.

주차 안심번호는
주차 차량에 비치된 전화번호 대신
QR코드와 ARS를 이용해
수신자와 발신자 모두 개인정보 노출 없이 연락이 가능합니다.
기자사진
김지우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