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거문오름 전 코스 자율탐방으로 확대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5.12.1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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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내년 1월부터
거문오름 분화구 코스에 대한 자율탐방을 시범 운영합니다.

1회 50명, 1일 550명으로 인원 제한은 유지하되
자율탐방 구간을
기존 1.3코스에서
분화구 일대의 2코스를 추가합니다.

제주도는
시범운영기간 현장 의견을 검토한 후 개선사항을 반영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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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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