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눈과 궂은 날씨에 도내 곳곳이 빙판길을 이루면서
눈길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2) 오전 9시쯤 한림읍 귀덕리에서
1톤 화물차가
눈길에 미끄러지며 돌담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70대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이 밖에도 오전 사이에
차량 눈길 미끄럼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고
서귀포에서는 택시가 뒤집히며 3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차량이 갓길로 미끄러지며 길을 걷던 50대를 치는 사고도 있었습니다.
강풍에 도로 신호등이 파손되거나
간판 날림 신고가 접수돼 안전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소방은 차량 운행과
안전 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