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난 바닷물로 갯바위에 고립된 개 구조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6.01.0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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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1일) 아침 8시 50분 쯤
서귀포시 하효항 인근 갯바위에서
개 한마리가 고립됐다는 신고가 119로 접수됐습니다.

당시 개는 좁은 갯바위에 겨우 서있는 상태였는데
밀물로 바닷물 수위가 점차 높아지며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소방은 잠수 장비를 착용한 뒤
올가미로 개의 몸을 고정해 육지로 구조했습니다.

구조된 개는 현재 유기동물협회에 인계돼 보호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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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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