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비와 눈이 그치고
기승을 부렸던 추위가 수드러들며 평년기온을 회복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8.2도, 서귀포 10.2도로 어제보다 5도 가량 올랐습니다.
비와 눈은 그쳤지만
중산간 이상 도로에는 곳곳에 결빙구간이 남아 있어
차량운행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 3만2천명에 이어
오늘도 3만 1천여 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아
한라산 등 겨울 정취를 즐겼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고
아침 기온은 3에서 7도,
낮 기온은 10에서 13도로 별다른 추위는 없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