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만다린 무관세 대응 제주감귤 경쟁력 강화"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6.01.0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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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에 대응해
감귤 산업 경쟁력 강화 사업을 집중 추진합니다.

설 명절 등 프리미엄 선물용 시장을 중심으로
유통 전략을 고도화하고
산지 직송과 신선 배송 체계를 개선합니다.

또 감귤 과원 정비와 하우스 개보수 등
생산 기반 지원을 확대하고
품질 기준을 충족한 완숙과 출하를 장려하고 지원합니다.

또 민관 합동 수급관리 협의체를 운영해
산지 출하와
유통 동향을 상시 점검하고
품질 기준에 미달하는 출하에 대한 단속을 강화합니다.

올해부터 무관세로 전환된 미국산 만다린은
주로 1월에서 6월까지 수입되며
이 기간에
제주산 한라봉과 천혜향, 레드향 등
만감류의 주요 출하 시기와 겹쳐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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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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