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 신년인사회 "체감경기 회복"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6.01.0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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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새해를 맞아
제주도민 신년인사회가 열렸습니다.

제주 사회 각계 인사들은
이 자리에서
새로운 도약과 변화를 다짐했습니다.

특히 오영훈 지사는
올해 제주경제의 체질을 바꾸고
체감경기 회복에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로 악수를 하고 나누는 인사와 덕담이 행사장을 가득 채웁니다.

제주상공회의소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마련한
제주특별자치도민 신년인사회 입니다.

경제계 뿐 아니라
도내 각급 기관단체장과 교육계, 시민사회 대표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제주경제의 새로운 도약과 변화를 다짐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신년사를 통해
제주는 2024년 말부터 이어진 정치적 불확실성과
소비심리 위축, 관광객 감소라는 어려움을 겪어왔지만

제주 경제의 기초체력은
지난 몇년간 꾸준히 다져왔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산업 구조 역시 관광과 건설 중심에서
제조업과 전문서비스업 등
미래 산업 중심으로의 전환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경제의 체질 변화와 체감경기 회복에 중점을 두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주도는 올 한해 경제의 체질을 바꾸는 일과 함께 민생경제의 온기를 되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체감경기 회복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그러면서 상반기에는 도로와 항만 등 SOC 사업을 조기 발주하고
예산을 신속히 집행해
지역경제 부양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상의 양문석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올해 제주는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을 맞고 있다며
협력과 연대를 강조했습니다.

<녹취 :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지혜와 협력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제주상공회의소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지원 그리고 상공인 소상공인 권익옹호에 더욱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이상봉 의장도 올해가
특별자치도 출범 20주년,
전국체전이 열리는 뜻깊은 해라며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녹취 :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제주의 자치 역량을 널리 알리고 전 국민의 에너지를 제주로 결집시키는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새로운 도약의 전환점을 맞은 제주.

모두의 바람처럼 피부에 와닿는
민생경제 회복의 원년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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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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