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동 해상서 어선 침몰, 선원 3명 모두 구조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6.01.07 13:58
오늘 낮 12시 40분쯤
제주시 삼양1동 북동쪽 500m 해상에서
4.6톤 급 성산선적 어선이 침수돼 침몰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출동해
신고 접수 30분 만에
구명조끼를 입고 물 위에 떠 있던
50대 한국인 선장과
인도네시아 선원 등 3명을 모두 구조했으며,
저체온증 외에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어선은 출입항정보시스템에 4명이 탑승했다고 신고했지만
실제로는 3명만 타 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함께
승선원 변동 신고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조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