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집 찾아가 둔기 폭행…방화 정황까지 수사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6.01.0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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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집에 찾아가
친구와 동생에 둔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이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당시 현장에
불을 지른 흔적도 남아 있어
방화 여부도 함께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한림읍의 한 단독주택 앞에 경찰차가 세워져 있습니다.

장비를 든 국과수 직원들이 곳곳을 다니며 현장 감식을 벌입니다.

오늘(7) 아침 7시 30분쯤.

이 곳에 살고 있는
10대와 20대 남매 등 3명이
심한 출혈과 함께
머리 등을 크게 다친 채 발견됐습니다.

이를 발견한
피해자의 가족이 신고하면서 3명 모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목격자>
"말로 표현하지 못할 정도로 막 피범벅이어서. 도와주세요 하면서 왔으니까. 공포 영화의 한 장면을 본 것 같아 가지고... 다쳐서 오니까.”

현장 조사에 나선 경찰은 범죄 혐의점을 포착했고,

남매와 함께
병원으로 옮겨졌던
20대 남성 A씨를 특수 상해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A씨는
피해자인 20대 남성과 친구 관계로

경찰은 A씨가
피해자의 집을 찾아가
친구와 동생에게 둔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현장에 누군가 고의로
불을 지른 흔적도 남아있던 만큼
방화 여부도 함께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기자사진
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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