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감귤류 만다린이
올해 전면 무관세로 수입되는 가운데
피해가 우려되는
만감류 출하를 앞두고
관계기관들이 공동 대응에 나섭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농산물수급관리센터, 농협 제주본부 등은
최근 만감류 가격 안정을 위한 대책 회의를 갖고
출하 시기 조절과 품질 관리,
소비쿠폰 발행 지원 등을 조기에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가격 안정을 위한 추가 관리 방안과
수입 만다린 유입에 따른 대응 방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감귤위원회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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