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제주도민 1천 5백여 명이
집단 손해배상청구 소송에 나섭니다.
소송을 맡은 법률사무소는
내일(9)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본
제주도민 1천 5백여 명을 원고로 하는
집단 손해배상청구 소송 소장을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일,
소송 참여 신청을 마감한 결과
도민 2천 3백여 명이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이 가운데
소송에 필요한 자료를 제출한
1천 5백여 명을
1차 원고로 소송을 진행합니다.
이후 나머지 신청자에 대해서도
자료 제출을 독려해 추가 소송을 이어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