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 예고된 주요 현안과 이슈 등을 살펴보는
제주 미리보기입니다.
문대림 의원과
송재호 전 의원이 공동대표를 맡는
제주혁신포럼이 출범하는 가운데
도지사 선거에 따른 전략적 연대로 해석돼
제주정가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민선 8기 마지막 정기인사가 이번주 발표돼
공직사회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회복과 성장을 위한 제주혁신포럼'이
12일 오후 6시 30분 제주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겸한 토크콘서트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포럼 공동대표에는
문대림 국회의원과 송재호 전 의원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도지사 선거에 따른
더불어민주당 후보경선을 앞두고
전략적 연대로 읽히고 있어 지방정가의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당초 공동대표로 참여할 가능성이 제기됐던
위성곤 의원은 합류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선 8기 제주도정의 마지막 정기인사 예고가 15일 발표됩니다.
19일자로 이뤄지는 정기인사에서는
공로연수나 명예퇴직, 유관기관 파견 등으로
국장급 승진이이나
전보 인사 폭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과장급 이하 인사폭도
연쇄적으로 커질 것으로 보여
공직사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해안가와 무인도서에 방치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해양환경 정화와
생태계 보전사업에 참여할 민간단체를 13일까지 모집합니다.
선정된 단체에는
활동 유형에 따라 단체당 최대 2천만 원이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5개 단체와 함께
무인도서에서 15톤, 제주연안에서 85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오는 14일
지난해 연간 고용동향을 발표합니다.
지난해 제주지역 취업자 수는
여성이 사상 처음 20만명대에 진입하는 등
7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2년만에 41만명대를 회복한 가운데
관광경기도 개선되고 있어
고용 회복세 이어질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편집 현광훈 그래픽 유재광)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